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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해양수산부 위상 회복시키겠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4-03-07 오후 2:58:05 조회수   1131
▲ 해양수산부 이주영 장관 내정자
3월 4일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해양수산부 이주영 장관 내정자는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대내외 우려를 불식시키며 앞으로 해양수산부 위상을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당당하게 밝혔다.

이주영 내정자는 이날 청문회에서 “전임장관이 해임되는 과정에서 해양수산부 조직이 흔들린 측면이 있는 것 같다. 새정부 들어 부활한 해양수산부에 대해 국민들께서 많은 기대를 하고 계신 것으로 안다. 해양수산부 조직을 안정시켜 위상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어떻게 해양수산부 조직을 안정화시키고 활성화시킬 것인가라는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서는 “5년만에 해양수산부가 부활했는데 조직 안정화 측면에서 미흡한 측면이 있었고 직원들의 사기도 많이 저하된 것 같다. 그러나 해수부는 미래 한국을 핵심산업을 주도하는 1등 부처라는 자부심을 갖고 동기부여를 해나가려고 한다. 인사와 관련해서는 능력위주로 합리적으로 진행해 직원들이 일할맛 나는 부처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야당에서는 과거 이주영 내정자의 부동산 투기의혹, 과거 새누리당 정무위원장 시절 등의 발언을 문제 삼았으나 이주영 내정자가 이에 대해 명확하게 해명하고 일부 유감을 표시하면서 큰 문제없이 청문회가 진행됐다.

또한 법관 출신의 4선 국회의원인 이주영 내정자의 가장 큰 흠결로 지적됐던 전문성 부족에 대해서도 지역구가 마산으로 평소에 항만과 수산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고 경남도 정부부지사를 지내면서 직접 행정을 통해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주영 내정자는 “이러한 경력을 갖고 있지만 전문성이 부족한 것을 인정한다. 전문성이 부족하지만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부족한 부분에 대해 치열한 토론을 거쳐 국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야당 의원들의 공격을 피해갔다.

또한 이주영 내정자는 비교적 짧은 청문회 준비에도 불구하고 의원들의 해양수산 현안 질의에 대해 소신있는 답변을 내놨다. 이 내정자는 최근 현안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해양경제특구 문제에 대해 국민적 필요성이 어느 정도 형성돼 있지만 관계부처와의 협의가 문제라며